437.소백산삼가캠핑장/보현산자연휴양림 – 현충일연주/경주여행
소백의 진달래가 그리웠지만 산에는 오르지 않았다. #소백산 숲이 야영장에서 잠만 자고 있다. 소백의 진달래가 그리웠지만 산에는 오르지 않았다. #소백산 숲이 야영장에서 잠만 자고 있다. 물소리, 새소리에 잠이 깬다. #삼아 캠핑장, 오늘 보니 새삼 은행나무가 많이 보이네. 아, 생각해보니 우리 오래전 가을 노란 근신을 본 적이 있네. 물소리, 새소리에 잠이 깬다. #삼아 캠핑장,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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