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소비생활

당근으로 옷장을 제거한 만큼 물욕으로 다시 채운 6월 소비생활.츄든! 1. The Open Product: Pet club cotton T-shirt (차콜) 조금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이다.여러 차례 블로그에서도 언급했지만 동대문 도매 시절부터 좋아했고 5~6년 전 구입한 옷도 질 좋고 튼튼해서 아직 입고 있다.색상도 디자인도 무난하지만 이 브랜드만 ㅇㅣ주는 독특한 느낌이 있어 계속 즐겨 찾는 브랜드다.작년 겨울 애완동물 클럽 맨투맨도 아주 자주 입었다. 박시하지만 여리여리해 보이는 핏에 따뜻해서 그냥 입어도 어디에나 예쁘고 정말 닳도록 입고 있다.상품 평가에 가격 대비 재질이 별로라는 사람이 많아서 사지 않을까 했는데 더 현대에서 실물을 보고 구매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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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 입고 있다. 소재는 다소 약하지만 시원하고 울모드로 조심스럽게 돌리면 잘 입을 수 있을 것 같아.키 작은 나에게는 엉덩이를 덮는 긴 기장이지만, 그냥 여기저기 편하고 자주 입고 있다. 만족!

1.팬츠 : 20인치 신발 : 살로몬tx-4adx (230) 2. 원피스 : luuseoul – 밀크쉐이크 맥시 드레스 슈즈 : 월요일 이후 – 청크팔 폼 샌들 2. Plz Project : 2way 가죽 패딩 백_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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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있는 아이템을 시즌마다 내놓는 브랜드.처음에는 Aplz라는 쇼핑몰에서 시작했는데 인스타와 유튜브에서 직접 디자인하고 만든 가방이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 plz프로젝트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 같다.이미 무신사 입점해서 접근성도 더 좋아지고.티셔츠, 바지, 가방 세 가지를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빠른 배송과 피드백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과하지 않게를 정확히 아는 센스가 뛰어나다.여름에 가볍게 들고 다닐 가방이 필요해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소재가 덥고 답답하지 않고 실버지만 부담스럽지 않아 어떤 옷과도 매치된다.가볍고 생각보다 수납력이 좋아.작은 우산과 파우치, 얇은 셔츠나 가디건 하나쯤 충분히 들어간다.가방 하단에 모양을 잡아주는 패드가 있어 가끔 우리 원3를 올려도 다닌다.저렴한 가격대로 활용도가 높아서 좋다.

1. Hat : 보쎄 Shirt : Aplz (20년도 구매) Pants : 보쎄 Shoes : Chubasco-Aztec black (230) 2. top : Amomento-Organic waffle knitted vest pants : la-room – 로더 반바지 블랙 (M) shoes : mango – 가죽 힐로퍼 (230) 3. Taewoo : Curved striped knit(S/M size) 20년도 fw 시즌부터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특히 니트가 마음에 들어. 하지만 세일이 아닐 때 구입하기에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워?스트라이프 니트가 너무 예쁘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워 한 달 정도 장바구니에 넣었다 뺐다 찜을 하거나 취소를 고민하다가 결국 구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역시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mens의류라 사이즈나 핏은 너무 오버사이즈. 그래도 뚱뚱해 보이거나 답답해 보이지는 않아서 마음에 들었다.더워서 잘 못 입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조직감이 얇아 시원해서 무더위가 오기 전 초여름까지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린넨이 섞여 있는 소재지만 피부에 닿는 느낌이 까칠하거나 불편하지 않다.어디든 가볍게 걸치셔도 멋스럽게 어울리며 손이 간다. 돈이 아깝지 않다. 좋은 소비였다.4. Salty pebble:Crack vintage T-shirts(차콜) OiOi 최예슬 디자이너가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로, 여러 차례에 걸쳐 sold-out을 통해 그 인기를 입증받았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브랜드 오픈과 동시에 보다 현대 서울에 입점하면서 브랜드의 컨템포러리한 감각도 증명된 셈이다.우연히 알게 되어 둘러보니 티셔츠랑 데님 스커트가 마음에 들고.고민 중인 제품은 sold-out.TT 그러던 중 더 현대에 입점했다는 소식에 오픈일이 되자마자 달려와 가져온 티셔츠.마음에 든다 주목한 다른 의류들도 입어봤는데 모두 데려오고 싶을 정도로 예쁘고 위트있는 옷이었다.편하고 시원해서 요즘 자주 입고는 있지만 곧 변형이 우려되는 재질이다.잘 관리해서 입어야겠다.브랜드 오픈과 동시에 보다 현대 서울에 입점하면서 브랜드의 컨템포러리한 감각도 증명된 셈이다.우연히 알게 되어 둘러보니 티셔츠랑 데님 스커트가 마음에 들고.고민 중인 제품은 sold-out.TT 그러던 중 더 현대에 입점했다는 소식에 오픈일이 되자마자 달려와 가져온 티셔츠.마음에 든다 주목한 다른 의류들도 입어봤는데 모두 데려오고 싶을 정도로 예쁘고 위트있는 옷이었다.편하고 시원해서 요즘 자주 입고는 있지만 곧 변형이 우려되는 재질이다.잘 관리해서 입어야겠다.브랜드 오픈과 동시에 보다 현대 서울에 입점하면서 브랜드의 컨템포러리한 감각도 증명된 셈이다.우연히 알게 되어 둘러보니 티셔츠랑 데님 스커트가 마음에 들고.고민 중인 제품은 sold-out.TT 그러던 중 더 현대에 입점했다는 소식에 오픈일이 되자마자 달려와 가져온 티셔츠.마음에 든다 주목한 다른 의류들도 입어봤는데 모두 데려오고 싶을 정도로 예쁘고 위트있는 옷이었다.편하고 시원해서 요즘 자주 입고는 있지만 곧 변형이 우려되는 재질이다.잘 관리해서 입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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