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모알보알 스쿠버 다이빙 여행 2023.11.03 ~ 07 필리핀 모알보알 스쿠버 다이빙 여행 2023.11.03 ~ 07
필리핀(Philippines) 언어 : 타갈로그어 시간: 1 시간 늦다 환율: 1페소=23.6원 입국조건: 6개월이상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 왕복항공권, 이 여행 생존 타갈로그어 안녕하세요 – 금스타 죄송합니다 – 아떼(여자에게), 쿠야(남자에게) xxxx 어디에 있습니까? – 삼포연 xxxx 얼마입니까 – 맥카노 – 포이트 너무 비싸요 – 안마할 1,2,3,4,5 – 이사,달라와,타투로,아팟,리마 감사합니다 – 사라포콘센트: 11글자, 220V 필리핀(Philippines) 언어: 타갈로그어 시간: 1 시간 늦다 환율: 1페소=23.6원 입국조건: 6개월이상 유효기간이 남은 여권, 왕복항공권, 이 여행 생존 타갈로그어 안녕하세요 – 금스타 죄송합니다 – 아떼(여자에게), 쿠야(남자에게) xxxx 어디에 있습니까? – 삼포연 xxxx 얼마입니까 – 맥카노 – 포이트 너무 비싸요 – 안마할 1,2,3,4,5 – 이사,달라와,따뚜로,아팟,리마 감사합니다 – 사라포콘센트: 11글자 , 220V
브랜뉴 스쿠버 리조트(Brand New Scuba Resort) 코로나 이전, 아니 혼자서 팬 다이빙을 할 때부터 이용했던 모알보알 다이빙 숍이다. 다른 숍을 이용한 적은 없지만 이곳 3층에서 맥주를 마시며 바다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 이번 예약이 벌써 네 번째인데 앞으로도 모알보알에 가면 이 숍을 이용하지 않을까 싶다. 밥도 잘 나오고 시설이나 장비도 나이스해. 수영장까지 준비되어 있어 다이빙 후 한 시간 더 놀 수도 있다는 장점도 있고, 교육생이 제한수역을 진행할 때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처음 모알보알을 경험한다면 이곳 브랜뉴 스쿠버 리조트를 추천한다. 브랜뉴 스쿠버 리조트(Brand New Scuba Resort) 코로나 이전, 아니 혼자서 팬 다이빙을 할 때부터 이용했던 모알보알 다이빙 숍이다. 다른 숍을 이용한 적은 없지만 이곳 3층에서 맥주를 마시며 바다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 이번 예약이 벌써 네 번째인데 앞으로도 모알보알에 가면 이 숍을 이용하지 않을까 싶다. 밥도 잘 나오고 시설이나 장비도 나이스해. 수영장까지 준비되어 있어 다이빙 후 한 시간 더 놀 수도 있다는 장점도 있고, 교육생이 제한수역을 진행할 때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처음 모알보알을 경험한다면 이곳 브랜뉴 스쿠버 리조트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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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구사마비치,몰보알,6032세부,필리핀 파나구사마비치,몰보알,6032세부,필리핀
여행 1일차(11/3) 금 – 출국 17:00 – 퇴근후 공항출발 18:30 – 인천공항 제1터미널 도착(공항장기주차장,발렛) 19:00 – 저녁식사후 체크인 22:35 – 출국 0원 여행 2일~4일차(11/4~6) 토~월 – 모알보알스쿠버다이빙 02:10 – 필리핀 세부막탄제2터미널 도착환전 (돌to페소) 03:00 – 픽업 05:30- 모알보알브랜뉴스쿠버리조트 도착 다이빙패키지 3일, 교육생을 위한 교육생으로, 마지막 날 맘껏 놀기로 협의 마지막 날에는 양주도 마시고 레천도 시켜 먹고 칠리바도 가서 신나게 놀아야 레천 – 180달러 (회사 동호회 보조금으로 충당)약 180달러 여행 5일차(11/7)화 – 세부아일랜드 센트럴몰, 한국 귀국 08:00 – 아침: 호텔 조식 09:00 – 세부막탄으로 출발 12:00 – 세부막탄아일랜드 센트럴몰 도착 기사들에게 1시간 30분 연장비용 500페소x2=1,000페소 지불 로빈슨 슈퍼마켓 – 기념품 구매 [런치] 제리스그릴 – 4000페소 (8인분이지만 모두 페소가 없는 것으로 판단) 13:30 – 세부막탄공항 도착 15:30 – 선발대 출국 16:10 – 후발대 출국 5000페소 여행 1일차(11/3) 금 – 출국 17:00 – 퇴근후 공항출발 18:30 – 인천공항 제1터미널 도착(공항장기주차장,발렛) 19:00 – 저녁식사후 체크인 22:35- 출국 0원 여행 2일~4일차(11/4~6) 토~월- 모알보알스쿠버다이빙 02:10- 필리핀 세부막탄 제2터미널, 마지막 날 맘껏 놀기로 협의 마지막 날에는 양주도 마시고 레천도 시켜 먹고 칠리바도 가서 신나게 놀아야 레천 – 180달러 (회사 동호회 보조금으로 충당)약 180달러 여행 5일차(11/7)화 – 세부아일랜드 센트럴몰, 한국 귀국 08:00 – 아침: 호텔 조식 09:00 – 세부막탄으로 출발 12:00 – 세부막탄아일랜드 센트럴몰 도착 기사들에게 1시간 30분 연장비용 500페소x2=1,000페소 지불 로빈슨 슈퍼마켓 – 기념품 구매 [런치] 제리스그릴-4000페소(8인분이지만 모두 페소가 없다고 판단) 13:30 – 세부막탄공항 도착 15:30 – 선발대 출국 16:10 – 후발대 출국 5000페소https://lh5.googleusercontent.com/proxy/V0qO_Kb9moE0n5Sz-jAP_a4BLfu0kuWyHHVJzH06ATfydXq5OpRRXwFHtXNXVVUowiLdgqV9_GWQ1zbm0EE3saD7SUO8efXsh5PmjXI12-w6-vit2ng4wsgclSh8PPs
사실 필리핀 쇼핑리스트는 이제 눈감아도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살아본 경험도 크지만 다이빙 덕분에 정말 많이 간 나라가 되어버려서.. 빨리 보고 글을 마무리해야겠네요 🙂 솔직히 필리핀 쇼핑리스트는 이제 눈감아도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살아본 경험도 크지만 다이빙 덕분에 정말 많이 간 나라가 되어버려서.. 빨리 보고 문장을 마무리해야겠네요 🙂
하와이의 소스 제리 그릴 하와이의 소스 제리 그릴
이거 진짜 오랜만에 필리핀 가는 것만큼 사고 싶은 소스야. 제리스 그릴의 시그니처 소스인데, 바비큐 요리에 어디에 발라도 맛있는 이 소스!! 지금은 100페소 정도 될 것 같은데.. 2300원의 행복이었어!! 이거 진짜 오랜만에 필리핀 가는 것만큼 사고 싶은 소스야. 제리스 그릴의 시그니처 소스인데, 바비큐 요리에 어디에 발라도 맛있는 이 소스!! 지금은 100페소 정도 될 것 같은데.. 2300원의 행복이었어!!
TANG 물에 타서 먹는 가루 TANG 물에 타서 먹는 가루
이건 뭐랄까, 추억의 맛?! 요즘 MZ는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물에 저 가루만 넣어 먹으면 탄산이 없는 맛있는 주스가 된다. 옛날에 필리핀에서 공부할때 돈이 없어서 저것들을 많이 사와서 물에 타서 음료수 대신에 매일 마셨던 기억이 나서 계속 갈때마다 사곤해 이건 뭐랄까, 추억의 맛?! 요즘 MZ는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물에 저 가루만 넣어 먹으면 탄산이 없는 맛있는 주스가 된다. 옛날에 필리핀에서 공부할때 돈이 없어서 저것들을 많이 사와서 물에 타서 음료수 대신에 매일 마셨던 기억이 나서 계속 갈때마다 사곤해
코피코 달콤한 믹스커피 솔직히 코피코는 못참아··· 해외여행을 다녀온 후 시간이 흘러 이제 커피가 남아있지 않아 보충을 위해 해외를 다녀올 때가 된 코피코 또는 네스카페를 사는데 저렴한 가격에 많은 믹스커피를 구할 수 있어 회사에 뿌리기 좋은 기념품 코피코 달콤한 믹스커피 솔직히 코피코는 못참아··· 해외여행을 다녀온 후 시간이 흘러 이제 커피가 남아있지 않아 보충을 위해 해외를 다녀올 때가 된 코피코 또는 네스카페를 사는데 저렴한 가격에 많은 믹스커피를 구할 수 있어 회사에 뿌리기 좋은 기념품
FUDGEE BARR / WHATTA TOPS 아침 식사용으로 좋은 달콤하고 촉촉한 팸퍼지버는 아침 식사용으로 정말 좋다. 뜨거운 커피 한 잔에 퍼지, 바로 출근 후 조금 배를 채우기 좋아 매번 사가는 아이템. 퍼지바와 함께 아침 대용 빵으로는 양대 산맥인 WHATTA TOPS도 아주 맛있다. 가루가 많이 떨어지는 것이 흠이지만 이번에도 빼놓지 않고 사올 것 같은 기분이 든다 FUDGEE BARR / WHATTA TOPS 아침 식사용으로 좋은 달콤하고 촉촉한 팸퍼지버는 아침 식사용으로 정말 좋다. 뜨거운 커피 한 잔에 퍼지, 바로 출근 후 조금 배를 채우기 좋아 매번 사가는 아이템. 퍼지바와 함께 아침 대용 빵으로는 양대 산맥인 WHATTA TOPS도 아주 맛있다. 가루가 많이 떨어지는 것이 흠이지만 이번에도 빼놓지 않고 사올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빙고 오레오 유사품, 필로스 시리얼 유사품 빙고는 초저가 오레오 유사품이라 예전에 돈이 없을 때 자주 사먹었던 과자다. 맛도 종류도 다양하고, 가능하면 오레오급의 맛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선물하기에도 호불호가 없어 좋다. 그리고 옆에 나온건 Pillows라고 한국의 과자중에 초코가 조금 들어있는 시리얼과 비슷한 제품인데 이건 초코가 가득하다··· 사실은 유사품이 아니라 상위 호환. 근데 가격도 엄청 저렴해서 급하게 사오기 좋네. 빙고 오레오 유사품, 필로스 시리얼 유사품 빙고는 초저가 오레오 유사품이라 예전에 돈이 없을 때 자주 사먹었던 과자다. 맛도 종류도 다양하고, 가능하면 오레오급의 맛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선물하기에도 호불호가 없어 좋다. 그리고 옆에 나온건 Pillows라고 한국의 과자중에 초코가 조금 들어있는 시리얼과 비슷한 제품인데 이건 초코가 가득하다··· 사실은 유사품이 아니라 상위 호환. 근데 가격도 엄청 저렴해서 급하게 사오기 좋네.
PANCIT CANTON 빵시칸톤 (야키소바) PANCIT CANTON 빵시칸톤 (야키소바)
팬시칸톤도 필리핀에서 살던 사람들이 즐기는 필리핀식 야끼소바이지만 종류가 다양하다. 하지만 반드시 EXTRA HOT CHILILIL을 살거야. 나머지는 맛없어. 나도 이것만 사고 다른 맛만 있으면 과감하게 패스해버려. 그런데 EXTRA HOT CHILI는 정말 맛있어!!! 팬시칸톤도 필리핀에서 살던 사람들이 즐기는 필리핀식 야끼소바이지만 종류가 다양하다. 하지만 반드시 EXTRA HOT CHILILIL을 살거야. 나머지는 맛없어. 나도 이것만 사고 다른 맛만 있으면 과감하게 패스해버려. 그런데 EXTRA HOT CHILI는 정말 맛있어!!!
스쿠버다이빙 강사가 되어 첫 스쿠버다이빙 개방수역 교육 겸 투어. 지난 몇 달 동안 정말 힘들고 고생도 많이 했지만 또 다른 도전을 하는 만큼 더욱 재미있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 초보 강사로서 많은 도움을 받고 빨리 성장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바다를 알리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해 🙂 일반 여행이 아니라 조금 긴장되지만 연습만이 살 길이다!! 좀 더 연습해서 여유를 가지고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하자!!! 스쿠버다이빙 강사가 되어 첫 스쿠버다이빙 개방수역 교육 겸 투어. 지난 몇 달 동안 정말 힘들고 고생도 많이 했지만 또 다른 도전을 하는 만큼 더욱 재미있는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 초보 강사로서 많은 도움을 받고 빨리 성장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바다를 알리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해 🙂 일반 여행이 아니라 조금 긴장되지만 연습만이 살 길이다!! 좀 더 연습해서 여유를 가지고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