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겸 탤런트 양재진, 싱어송라이터 유승우와 만났다…영화 ‘비포’ 시리즈 리뷰

– 양재진, 싱어송라이터 유승우와 영화 ‘비포’ 시리즈 리뷰…’특급 조합’ 티키타카 케미 발산-양재진, 1인칭 무비토크쇼 ‘재진씨의 21’…영화 ‘비포’ 시리즈에 ‘같이 늙어’ 깊은 공감

정신 건강 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진이 싱어 송 라이터의 유·승우를 만났다.양·재진은 13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재진 시네 21″을 통해서”비포 선 라이즈(Before Sunrise)”,”비포 선셋(Before Sunset)”,”전 심야(Before Midnight)”에 이어영화”비포”시리즈 리뷰 동영상을 공개했다.”재진 시네 21″은 영화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는 일인칭 영화 토크 쇼에서 양·재진이 매번 다양한 게스트와 각종 영화에 대해서 깊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환상의 호흡과 화술을 자랑한다.이번 영상에서는 싱어송 라이터 유·승우가 게스트로 출격한다”비포”시리즈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했다.”동생 얀·지에웅의 팬”라는 유·승우의 깜짝 고백에 양·재진은 “쟤는 팬이야.내가 아니다”라고 하고 귀여운 질투심을 표출하고 현장을 웃음 바다로 했다.양·재진은 1995년”전·선 라이즈”, 2004년”전·선셋”, 2013년”전·심야”에 이어3부작”비포”시리즈에 대해서”주인공들과 똑같이 나이를 먹어 왔다.그들이 느끼는 것을 너무 많이 공감하면서 본”이라고 자신에게 각별한 의미를 밝혔다.

양·재진은 주인공들의 첫 만남에 대해서”제시(에단·호크 분)이 아주 매력적이고 잘생겼기 때문, 셀린느(줄리·데루히)가 옆 자리에 갔을 가능성이 높다.나에게 전화 번호를 줄 사람에게 물어보세요”이라고 분석했고, 유·승우는 “타율을 보고 움직입니다”라고 대답, 손발이 착착 맞는 티키타카에서 웃음을 안겼다.유·승우는 “『 전 심야 』은 『 전 』 시리즈의 에필로그이라고 생각한다.로맨스 영화에서 마음이 말랑말랑하게 되는 것은 1,2편에서 끝나고 여기에서는 정말 현실적인 모습을 다루고 더 이야기가 되는 것 같다”와 의견을 전했다.양·재진 또한”현실의 사랑, 현실의 부부는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보인다.감독이 현실적인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보이려고 만든 것 같다”과 공감했다.마지막으로 유·승우는 “원래(양·재진)팬이었지만 만나서 너무 기뻤어인간적으로 궁금한 부분도 함께 들을 수 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주대 의대를 졸업하고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아주대 병원 정신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한 양·재진은 심리 카페 정신 건강 의학과 의원의 대표 원장을 맡고 있다.”레트 미인”,”닥터의 승부”,”분풀이 쇼 동치미”,”왠지 어른”,”동상이몽”,” 불타는 청춘”,”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 부부”등 다수의 방송에 전문의 자문으로 출연, 부드러운 용모와 뛰어난 전문성에 위트 있는 연예감으로 주목 받았다.동생의 양·제 많이 함께 구독자 63만명을 보유한 정신·심리 전문 유튜브 채널”양 브로의 정신 세계”를 운영 중인 양·재진은 전문의로서 해박한 의학적 지식과 수려한 언변으로 정신 건강 의학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전달하는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사진 출처=YouTube채널”재진 씨의 집 21″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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