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10분 후 차 마시기 – 356일째 (ft. 일과 쉬는 날의 경계가 흐려지기 시작했다)

습관만들기 : 명상10분+차한잔하기+짧은글쓰기

앞서 중복 카운트된 부분을 바로잡기 위해 354~356일차로 전환합니다.나는 니트다. 하지만 나름대로의 일을 하고 있다. 대부분의 일은 집에서 한다. 문제는 집에서 작업을 하다 보니 일과 방학의 경계가 흐릿하다. 그런 이유인가? 가끔은 집에 있으면서도 숨이 막힌다. 가슴이 답답하다. 허리를 펴고 어깨와 가슴도 활짝 열려야 하는데 한껏 움츠러들기만 하는 것 같다. 어제 오늘 캠핑을 즐기고 집에 가는 길. 왠지 직장에 출근할 것 같았다. 이게 뭐지? 잘 먹고 잘 쉬고 잘 놀다 집에 가는데 답답한 마음이 드는 이유는? 뭔가 잘못된 것 같았다. 일과 방학의 경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 휴일도 정확히 정해놓는게 좋을 것 같아. 확실히 정해 놓지 않으면 무기력한 상태에 빠질지도 몰라.

앞서 중복 카운트된 부분을 바로잡기 위해 354~356일차로 전환합니다.나는 니트다. 하지만 나름대로의 일을 하고 있다. 대부분의 일은 집에서 한다. 문제는 집에서 작업을 하다 보니 일과 방학의 경계가 흐릿하다. 그런 이유인가? 가끔은 집에 있으면서도 숨이 막힌다. 가슴이 답답하다. 허리를 펴고 어깨와 가슴도 활짝 열려야 하는데 한껏 움츠러들기만 하는 것 같다. 어제 오늘 캠핑을 즐기고 집에 가는 길. 왠지 직장에 출근할 것 같았다. 이게 뭐지? 잘 먹고 잘 쉬고 잘 놀다 집에 가는데 답답한 마음이 드는 이유는? 뭔가 잘못된 것 같았다. 일과 방학의 경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 휴일도 정확히 정해놓는게 좋을 것 같아. 확실히 정해 놓지 않으면 무기력한 상태에 빠질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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